장르 - 드라마,로맨스,멜로
감독 - 프랑소와 오종
출연 -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스테판 프레스,프랑수아 파비앙,미카엘 롱스달,제랄딘 페일하스
줄거리 - 더이상 서로를 보며 아파해야할 이유도, 미워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 질과 마리옹. 이제 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함께 살던 집도,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도, 함께했던 추억도 이제는 더이상 그 둘을 묶어둘 수 없었다.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던 질과 마리옹, 그 둘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