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감독 - 마뇰 드 올리베이라
출연 - 마리아 데 메데이로스,미구엘 길허미
줄거리 - 정신병 환자들을 위한 한 요양원에는 자신을 예수, 마리아, 그리고 『죄와 벌』의 라스콜리니코프 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영화는 이처럼 다양한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 서로 충돌할 때 발생하는 의미들을 흥미롭게 포착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