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코미디
감독 - 장항준
출연 - 김승우,김정은
줄거리 - 시대가 낳은 쫌팽이 집주인 선국의 앞에 느닷없이 어떤 여자가 나타나 2층 방이 자기 셋방이라고 우긴다. 1층으로 쫓겨난 선국, 2층에 눌러앉은 화정. 갑자기 찾아든 이 바람을 쫌팽이는 막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