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다큐멘터리
감독 - 피에르 데샹_Pierre Descha
출연 - 르네 레드제피
줄거리 - 세상에 없던 북유럽 고유의 요리를 선보이며 25세에 레스토랑 노마를 설립한 르네 레드제피. 시기어린 조롱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혁신적인 경영방식은 노마를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1위로 올려놓는다. 하지만 미식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오며 전성기를 누리던 레스토랑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치명적인 스캔들에 휩싸이게 된다. 승승장구하던 젊은 셰프의 명성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노마 역시 한순간에 존폐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