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다큐멘터리,자연
감독 -
출연 -
줄거리 - 북극의 온난화는 지구상 다른 어느 곳보다 더 빨리 진행되고 있다. 북극에 얼음이 사라지게 되면 지구의 나머지 지역엔 기후 재앙이 올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기후 변화의 진원지인 북극권 깊숙한 곳에서 선구적인 과학 탐험을 해본다. 독일 쇄빙선 폴라스턴 호(Polarstern)에 전 세계의 과학자 300명이 탑승하고 북극권 해빙으로 들어가, 얼음 속에 갇힌 채 일 년을 머물면서 과학적 탐사를 한 과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