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감독 - 자오 준카이
출연 - 완안락융,쑤 샤오 한
줄거리 - 동녕서는 청년 친자감정사들을 대표해, 친자감정을 의뢰한 가정들을 마주하며, 온갖 막장 사건속에서 온정을 찾고, 작은 친자감정소에서 친자의 진실을 둘러싼 무수한 수라장이 펼쳐진다. 젊은이들도 이런 사건들속에서 자신의 인생방향을 찾고, 가장 잔인한 진실속에서 가장 인간적인 선택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