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다큐멘터리,특집
감독 - 임현진
출연 -
줄거리 - 300년을 버텨온 낡은 집 한 채, 긴 세월 버텼다는 것 말고는 특별한 명성 없이 허물어져가는 그 집에 86세의 어머니 (정태정 할머니)가 홀로 살고 있다. 낡은 집과 늙은 어머니, 시간은 어떻게 응축되어 아름다움으로 변화하는지 포항시 죽장면 매현리에서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