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다큐멘터리,가족
감독 - 양영희
출연 - 양영희,양선화,양건화
줄거리 - 지난 역사를 더 이상 자신의 삶과 연결 짓지 못하는 우리들과 달리 지금도 지난했던 역사의 그늘에서 고통 받고 있는 재일동포들의 애환을 담아낸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