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다큐멘터리
감독 - 이홍기
출연 - 김미화
줄거리 -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2년.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