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다큐멘터리
감독 - 베스 카그맨
출연 - 아란 벨,가야 보머 예미니,미코 포가티
줄거리 - 1년에 단 한번, 미국에서 열리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발레댄서를 꿈꾸는 20세 이하 친구들에게는 꿈의 무대이다. 이 곳에서 수상을 하면,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의 유명 발레스쿨과 발레단에 입단할 수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