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범죄
감독 - 마르셀로 피녜이로
출연 - 치노 다린,호아킨 푸리엘,난시 두플라
줄거리 - 에밀리오 바스케스 페나가 권력을 잡은 후 2년이 흐른 가운데, 정치적 음모와 사회 불안이 최고조에 이른다. 하지만 캄캄한 어둠 속에도 한 줄기 희망의 빛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