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예능
감독 -
출연 - 전현무,이승연,강주은
줄거리 -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 이제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