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스릴러
감독 - 세바스찬 보렌스즈테인
출연 - 그리셀다 시칠리아니,호아퀸 푸리엘
줄거리 - 점점 커지는 자금난과 건강 악화로 궁지에 몰린 세르히오. 그런데 운명의 장난처럼 가족을 보호할 방편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된다. 그 대가는? 그가 영원히 사라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