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스릴러
감독 -
출연 - 김명민,정은채,손현주,김도훈
줄거리 -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