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예능
감독 -
출연 - 장동민,이현이,장항준
줄거리 - 동일한 사건을 각기 다르게 판결한 해외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 사회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글로벌 법률 예능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