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감독 -
출연 - 이시하라 사토미,아오키 무네타카
줄거리 - 딸이 홀연히 실종되고 몇 달이 흘렀다. 엄마는 상실감을 감당하지 못해 괴로워 하지만, 온라인에선 가족을 향해 집요하고 악의적인 유언비어와 비방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