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아르헨티나 드라마
감독 -
출연 - 에스테반 라모테,그리셀다 시칠리아니
줄거리 - 힘든 이별을 겪은 비키. 마흔을 앞두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다. 이 여정이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자아 발견으로 이어질 줄은 꿈에도 알지 못한 채.